매니지드서비스는 무엇인가?

서버의 운용관리나 보수, 장애시의 대응과 같은 시스템 관리등의 모든 것을 자사의 on-premiss환경에서 구축·실시하면, 많은 코스트나 리소스가 발생하고 큰 부담이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이를 위해 최근에는 일련의 업무를 아웃소싱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이러한 서비스를 매니지드 서비스(풀매니지드 서비스) 라고 부릅니다.IT관련의 코스트 중에서 운용 보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결코 낮지는 않고, 갱신 작업이나 트러블 대응 등, 돌발적으로 추가 코스트가 발생할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리스크와 비용의 밸런스를 고려하여 운용관리 비용을 고정화할 것인지, 관리서비스를 이용해 IT투자의 효율화를 도모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클라우드에서는 옴프레미스 환경과는 달리 서버 OS까지는 클라우드 사업자의 책임 하에 운용관리를 하며 그 이상의 관리권한은 이용자가 갖는 것이 기본이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는 관리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거나 별도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니지드 서비스의 종류와 범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물리 기반과 서버 OS 및 이를 포함하는 가상화 기반까지 클라우드 사업자의 책임 하에 운용 관리를 하며 OS 이상의 관리 권한은 이용자가 갖는다는 것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습니다.옴프레미스에 비하면 서버의 조달에서 구축과 관련된 공수는 훨씬 적습니다만, 환경구축이나 운용, 감시와 같은 부분에 관해서는 고도의 지식과 빈틈을 가진 관리자를 빠뜨릴 수 없습니다.따라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뿐만 아니라 운용관리도 일체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매니지드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것과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anaged Service Provider/MSP:이후 MSP)’라 불리는 사업자가 제공하는 것이 존재합니다.우선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매니지드서비스는 주로 컴퓨팅 리소스나 네트워크 리소스, 스토리지 부분의 관리를 클라우드 사업자측이 담당하는 것입니다.클라우드 서비스의 운용관리를 사용자 대신하는 ‘MSP’라고 불리는 사업자가 제공하는 것은 클라우드 서버의 도입에서 운용 등의 작업대행을 원스톱으로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이 부분은 사업자가 제공하고 있는 운용 및 관리의 서비스 메뉴에 따라 커버하는 범위가 다릅니다.도입이나 이행, 보안 등에 한정해 부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